음식 중독된 사람들의 심리를 알고 싶니?? - 한"쌤"블로그봐~!^^

#10 죽도록-먹고, 마시는 - 심리학 = 알수록 신비로운 "뇌" 과학

우리는 목이 마르고, 배가 고프다는 느낌을 받으면 마시고, 음식을 섭취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자연스럽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연스럽다면 비만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내 머릿속은 항상 먹을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까?"

지나치게 먹고 몸을 망가뜨리는 당신을 위한 실험 심리!라는 슬로건을 걸고 번역된 책 "죽도록 먹고 마시는 심리학"을

리뷰 합니다.

저자에 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 행동과학, 우리의 모든 언행은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배고픔은 뇌가 우리에게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뇌가 너 배고프니까 밥 먹어! 하면 우리는 메뉴판을 

보게 됩니다. 배고프다고 느끼는 것은 우리의 몸에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이른바 "밥 때"라는 것이죠. 하지만 뇌는 그 신호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실험은 뇌하수체 종양으로 비만이된 아이의 사례와 그 치료과정을 통해서 뇌가 우리를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실험 결과를 근거로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물학적으로 섭취해야 할 영양분의 양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먹는다는 것은 우리의 "뇌"의

문제가 있음을 한 번쯤이라도 의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소년은 뇌하수체 종양으로 인해 과도하게 먹게 되어 비만과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생사를 겪게 됩니다.

우리에게 잘 못된 신호를 주는 종양을 제거 하자 소년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비만이 되는 과정 중에 질병이 있다는 것을 얘기 해 주는 예시입니다. 생물학적인 질병이 있을 것이고

심리학적인 질병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저자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초기작 가이 피어슨 주연의 "메멘토"를 보면 알츠하이머에 걸린 남편이 와이프에게 지속적으로

인슐린 주사를 놓아 주어서 결국 와이프는 죽는다는 장면이 나옵니다. 남편은 부인에게 주사를 놓아준 것을 기억 못 하죠

몇 분뒤 주사를 놓아주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와이프에게 몇 분 단위로 주사를 놓아주게 됩니다. 

 

먹었다는 것을 기억 못 하면, 공복의 기간이 아주 짧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식사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금세 먹게 되죠

이와 관련된 실험을 쥐를 통해서 하게 되고, 뇌의 어느 부분을 자극하면 먹거나 안 먹거나 하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우리가 비만을 없애기 위해 뇌를 수술할 수는 없지만, 심리적인 부분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온도로 인한 음식 섭취량에 관한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춥고 더움으로 나뉘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 섭취를

뇌가 판단하여 우리에게 명령을 하죠. "먹어야 해! 아냐 그만 먹어도 돼!" ^^

 

생물학적으로 생명유지를 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 전달을 "뇌"가 전달을 하게 되고 인간은 명령에 따라 섭취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물학적 필요 이상으로 음식 섭취를 하게 되는 것은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뇌"가 진정한 신이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는 신의 부름이 아닌 "뇌"의 부름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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