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22 "시를 잊은 그대에게~!" 안녕하세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엔 제대로 돌아온 명랑한"쌤" 입니다! 리뷰를 진작에 했어야 하는 주제를 너무 늦게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상훈"씨가 누군지 몰랐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고 알게 되었고, 배우인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상한 변호가 우영우"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을 때, 방영이 된 후에 워낙 많은 내용의 인터넷 기사가 올라왔고, 그 기사를 통해서, 개그맨 "문상훈"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최애 프로그램인 "유퀴즈"에 출현한 편을 보고 개그맨 "문상훈"에 대해 너무 놀랐었습니다. 바로 개그맨 "문상훈"씨가 유재석, 조세호 엠씨..
S# 38 MCU 기지개를 피고 있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화리뷰로 찾아온 명랑한"쌤"입니다. 동기부여 영상에 많이 나오시는 "락" 형님의 영화 "블랙아담"을 리뷰하겠습니다. 혹평이 너무 심해서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메메가박스 포인트로 결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블랙아담은 안티히어로라는 서브타이틀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안티 히어로는 무엇일까요? 안티히어로는 매력적일까요? 마블에서도 안티히어로는 있었죠?^^ 저 개인적인 느낌의 안티히어로는 별로 매력적이지도 재미도 없었습니다. 안티anti ‘반대하는, 좋아하지 않는’이라는 뜻. 반모더니즘(anti-modernism)과 같은 용어에 쓰인다. 블랙아담과 샤잠은 같은 마법사의 힘으로 탄생한 힘으로 보입니다. 미국인이라면 재미있게 봤을까? 라는 생각을 하..
안녕하세요! 글쓰기, 사고력, 최고 강사 명랑한"쌤"입니다.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 책으로 글쓰기 수업을 했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9872730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Big 4’라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그리고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를 제대로 알기 위한 책이다. 2019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Big 4 세대 전체의 특성과 관심사를 들여 www.aladin.co.kr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손자병법 모공(謀攻)편에 나온 말인데요. 세대를 이해하는 것은 소통과 곰감력에 필요한 배경지식이라고 생각해서 수업 책으로 강의를 했습니..
s# 37 힘의 반지의 힘이 없네... 안녕하셨습니까??^^ 명랑한"쌤"이 아마존 반지의 제왕 드라마 - 힘의 반지 리뷰로 컴백했습니다! 저는 요즘 글쓰기, 논술, 스피치, 마인드 코치, 면접 코치를 하고 있습니다. 리뷰로 글쓰기 수업을 한다는 시점으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반지의 제왕 영화 시리즈를 다 본 사람의 입장에서의 리뷰와 영화를 본적도 없고, 원작 책과 영화에 대한 정보를 모르고 본 시각에서의 리뷰는 다릅니다. 영화와 원작 책에 대한 정보를 알고 그 배경지식을 기본바탕으로 리뷰를 작성하는 것 보다는 시즌 1의 드라마를 본 감상 그 자체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엘프 "갈라드리엘"의 세계관 내레이션으로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드래곤과 드래곤의 싸움과 엘프군대와 오크와의 전투 장면은 블럭버스터 ..
http://www.newspic.kr/view.html?nid=2022020711233197717&pn=488&cp=D7tev39p [시황] 코스피, 옵션만기일 앞두고 기관 매도세에 약세… 2720선 등락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반전됐다. 7일 오전 11시 9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m.newspic.kr
http://im.newspic.kr/pRj4ctU 상승세 멈춘 비트코인…5112만 원대 거래 중 비트코인, 24시간 전 대비 0.67% 오른5114만7000원 7일 오전 8시 8분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511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팩트 DB im.newspic.kr
#4 에어컨 냉장고 원리만 알아도.. 인싸가 될 수 있다 없다? 우리의 모든 생활은 과학과 밀접한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는 맥북을 비롯해서 회사에서 업무를 볼 때도 컴퓨터가 없으면 거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지요. 하지만 너무나 당연하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는 과학의 혜택이 대부분이죠?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시즌에 접어 들고 있기에, 없으면 살기 힘들어지는 에어컨과 냉장고에 대해 위 책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책을 중심으로 과학상식에 대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에어컨을 언제부터 알게 되었는지, 저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성인이 될 때까지 은행? 정도가 아니면 에어컨 바람을 접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제 어릴 적 기억에는 식당..
#2 매염방 - 매 순간이 찬란했던 진정한 연예인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스타 "장국영"을 소환했었습니다. "장국영"을 떠오르면 자연스레 "매염방"을 떠올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장국영과 매염방의 팬이 아니더라도 홍콩과 중화권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이 두 사람은, 연예계 절친이란 것을 다 아시겠죠? 위 사진은 젊은 시절부터 사망 직전까지 함께한 모습입니다. 운명이 가혹하다고 해야 할까요?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장국영과 매염방 인연의 끝이 죽음이라니요... 우리 세상의 현실은 영화, 소설,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상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름: 매염방(梅艷芳) Anita Mui, Mui Yim Fong / 1963년 10월 10일 출생 - 2003년 12월 30일 사망 홍콩 ..
#9 디지털 시대의 핵 사이다! 속이 다 후련해~!! 아날로그 시대라고 해서 아름다운 추억이 늘 공존했던 것은 아닙니다. 아날로그 시대에도 분명 병폐와 부조리가 공존했고 소위 지식층과 권력층들이 부를 점유 하고 있었죠. 아날로그 시대가 유독 낭만이 가득했던 이유 중에 하나는 기득권층들이 언론과 교육을 통해서 현 사회는 안정적이고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다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서두로 시작하는 이유는 시대가 발전되면서 우리의 시민의식의 개선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빈익부의 차가 심해지면서 갈등이 심해지는 현상이 보이곤 했습니다. 그에 더해 사회적인 사건 사고들도 많았습니다. 유독 남녀의 갈등이 대두되고 있는 느낌을 받는 것은 유튜브에서 다루는 주제가 남자, 여자 만남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3 입소문보다 인스타 소문이 대세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80 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는 동네 미용실이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친구네 엄마가 가장 많이 하는 가게가 "미용실" "미장원"이었을 정도니깐요. 한 동네에 친구 한 두 명은 미용실을 해서, 어머니가 절 데리고 가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누구네 엄마네가 잘한다느니, 저쪽 사거리 누구네가 잘 한다느니 하는 어머니들의 입 소문이 가장 권위 있는 리뷰라는 것을요. 위 사진을 보면 예전 동네 미용실에는 저런 포즈의 우리 어머니들이 늘 상주하고 계셨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미용실은 단순히 머리를 하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동네 어머니들이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일종의 사랑방 역할도 하였죠. 저도 어린 나이에 파마한다고 어머..
#2 "돈"을 벌고 싶다고? 근데 "돈" 공부는 해봤니?? http://aladin.kr/p/R2y8V 돈 공부는 처음이라 - 0원부터 시작하는 난생처음 부자 수업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돈에 대한 상식을 짚어주고, 잘못된 상식으로 지금까지 돈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준다. 단순히 이론적인 정보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돈 불리는 ... www.aladin.co.kr 영화 "타짜"는 인상 깊은 장면과 대사가 많이 나옵니다. 위 장면은 평 경장이 고니에게 회심의 일격을 가하는 장면이죠. 이 장면 이후로 고니는 손에 피가 날 정도로 화투 연습을 하게 됩니다. "돈을 벌고 싶니? 부자가 되고 싶니? 이게 니 정주영이고 이병철이야!" 라 하면서 회심의 패를 꺼내 보이죠! ..
#20 귀에 꽂지 않아도 되는 이어폰~! 알고 계셨나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음악을 유독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기 위한 갈망이 강력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민족을 꼽으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해도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일전에 필자가 가성비 베스트 블루투스 이어폰을 리뷰한 적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듣기 위해선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귀를 통해서 들을 수밖에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위 사진들은 과거 전축 부터 소형 워크맨으로 음악을 듣기 위해서 필요한 헤드폰의 모습입니다. 기계와 선이 이어져야지만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워크맨, 씨디 플레이어, 엠피쓰리 등의 휴대용 음악 재생 장치들도 사라지고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선이 없는 이어폰, 헤드폰은 너무나..
#34 공감대는 곧 감동을 전달해 주는 것! - 감동이 없는 반도의 아쉬움! 드디어 반도가 개봉 했습니다! 2020년 7월 15일 수요일 개봉을 했고 개봉 당일 관람했습니다. 예고편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전편과 다른 성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고, 전편 "부산행'에서는 없었던 총격 액션씬이 등장하여 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치를 심어 주었던 "반도" 지금부터 리뷰하겠습니다. "흥미로운 세계관 - 좀비 나라가 된 한국" 부산행의 세계관은 영화 혹은 드라마로 제작 하기에 상당히 매력 있는 배경입니다. 좀비 소재는 "워킹데드"같은 미드에서만 봐야 익숙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부산행이 고정관념을 잠식시키는 것을 뛰어넘어서 세계를 놀라게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매력적인 세계관을 잘 활용할 수 있는..
#6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다 알려 드립니다! 그것도 공짜로! - 구독과 좋아요만 좀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명랑"한"쌤의 한"쌤"입니다. 오늘은 유튜브에서 유독 이슈가 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대해 모든 걸 리뷰 합니다. 저는 온라인 쇼핑몰은 총 10년 정도 했었고, 크게 2가지 카테고리로 했었습니다. "수입 멀티숍 & 오픈마켓 " 그 경험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대한 저희 10년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 위 사진을 보시면 (좌) 이대거리 (우) 아주 예전 미도파 백화점입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무엇을 구매하려면 꼭 가게나 백화점과 같은 큰 규모의 쇼핑몰을 가야만 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옷 하면 이대거리, 구제 샵 하면 이태원 등으로 특정한 무언가를 구매하고 싶으면 물어물어..
#14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햄버거를 다시 먹을 수 없나~ 그 햄버거~^^ 저는 처음으로 먹은 햄버거가 바로 매점 햄버거입니다. 그때 당시 500원이면 먹었던 햄버거가 이 세상 햄버거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진정한 햄버거를 중 3때 먹었던 기억이 아주 또렷하게 납니다!^^ 바로 웬디스 버거였습니다. 제 기억에는 광화문 사거리 건물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광화문 교보문고를 갔다가 때 마침 용돈도 있었고, 어린 마음에 큰 용기내서 방문했던 곳입니다. 이병헌이 스타덤에 올랐던 내일은 사랑에서도 웬디스버거를 먹었을 정도이니, 그 시절 거의 유일무이한 프렌츠 차이점 햄버거 브랜드 였습니다. 기억하시는 구독자 분들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세월은 어느덧 25년이 훌쩍넘은 시간이 흘..
#12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사랑을 꿈꾸다 영화 미포유를 늦게나마 리뷰하는 이유는... 오늘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비가 오는데..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요즘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조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한 것 같습니다. 결혼하는데 남자는 얼마를 여자는 얼마를 경제적인 조건으로 연애와 결혼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혼돈 속에서 사랑의 진정함을 일깨워 주는 영화를 리뷰합니다.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 2016) 감독 -테아 샤록 주연 -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원제 - 미 비 포유 조조 모예스 - 2012년 출간 익살스러운 두 배우의 표정이 사랑스럽습니다. 개봉 당시에 롯데시네마에서 관람했는데 관객이 생각보다 ..
#18 구구절절 옳은 말 가득한 - 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현실 속 부자 되기! 돈! 머니 머니 해도 money(머니)라는 우스개스러운 말을 많이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돈과 늘 함께 하고 있는데 정작 우리는 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문맹을 떠나서 돈에 대한 이해를 우리가 하고 있는지, 점검을 해 볼 수 있는 화제의 신간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김승호 회장의 강연 영상을 보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일 년 전에 강연 영상을 보고 인상 깊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의 개념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강연으로 몇 번을 봤었습니다. 강연의 인기를 힘입어 김승호 회장이 직접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aladin.kr/p/MNf7t 돈의 속성 어떤 횡재나 일명 ..
#16 엄마 주식 사주세요! - 자본주의에 맞는 교육은 바로 돈 버는 법을 교육하는 것! 책을 소개 하면서 책 리뷰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 관련 카테고리로 리뷰를 합니다. 책의 내용도 좋지만 경제적, 자본주의를 알려주는 성격이 더 강한 리뷰가 될 것이기에, 큰 의미의 경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리뷰합니다. 엄마, 주식 사주세요!의 저자 존 리 대표는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본주의를 살 가는 우리들의 마인드에 대해 저와 상당히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관심 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존 리 대표가 출연했던 유튜브 채널 방송 중 일부를 캡처했습니다. 자본주의에 대해 자체적인 강의를 하고 있으며 주식 투자에 대한 부정적으로 인식된 사항들에 충분한 설명을 통해서 인식개선을 하..
#13 다큐프라임 2부 - 소비는 감정이다. - 인간관계에서의 감정 소비가 아닌, 감정적이면 돈을 쓰게 된다고! 자본주의 연락 시리즈 2편을 리뷰하겠습니다. - 1일 1 포스팅을 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구독하고 저를 구독해주시는 블로거님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됩니다. 자신과의 약속에 지치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위너의 "공허해"라는 노래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때의 제 감정이 노래와 매칭이 돼서, 하루 종일 그 노래만을 들었었습니다. 저는 술을 못해서 대신으로 커피를 많이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를 들으면 뭔가 한잔 마셔야 할 것 같은 감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커피라는 소비로 바로 이루어지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우..
#4 비가 오면 들어야 할 숨겨진 명곡 - Uriah Heep 유라이어 힙 - Rain레인 비가 오면 생각 나는 노래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이승훈 "비 오는 거리"등이 라디오에서 제일 많이 흘러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비가 오면 다른 노래 보다는 위 곡을 상당히 엄청 많이 듣습니다. 영국의 락 그룹이며 "july morning" 으로 한국의 락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졌습니다. 이 그룹에 노래들이 하드락 이라이지만 멜로디가 좋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곡들이 많고,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왕성한 그룹입니다. 노장은 죽지 않는다 계통의 락 밴드입니다. 그들의 과거와 근래의 모습입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제 개인적으로는 아름답습니다.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생업으로 노년이 ..
#4 배우의 얼굴을 가진 진정한 배우 "전미선" 아쉬움으로 지다... 오늘 상당히 놀라운 기사를 보고 리뷰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서.. 정말 사실인가? 일까? 아니기를... 감정이 복잡합니다. 배우 전미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전미선의 필모입니다. 아직도 젊고 남편과 아들도 있으며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인터뷰를 통해서 느끼고 있었는데, 사랑하는 가족을 남기고 죽음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었는지..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전미선은 초등시절에 비디오로 본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였습니다. 교복 자율화 시절의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입니다. 이 시대에 이미연, 하희라, 최수종, 김보성(그때 당시 허석), 김민종 등이 하..
#1 인문학 열풍은 이공계 직업군을 위한 것 - 인문계 직업군이 더 진정 필요한 건 과학 비 오는 일요일 오후 (2019년 5월 19일) 한쌤의 감성 리뷰에 한"쌤"입니다. 비 오는 날 오후~ 감성 풍부한 리뷰도 좋지만 늘 하고 싶었던 리뷰를 조금씩 꺼내 보려 합니다. 그것은 바로 "과학"입니다. 영어로 "science"ㅎㅎ!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분야가 바로 "과학"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학을 아주 어려워하고, 때로는 싫어하고, 존재 자체도 잘 모릅니다.^^ 왜냐 하면 - 어렵거든요.. 일등공신은 바로 학교 교육일 것입니다. 위 시험문제는 9급 공무원시험에 출제되는 과학 수학 문제라고 합니다. 어떠세요?? 딱 봐도 어렵지 않나요? 저는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수학은 한 개도 기억이 안 나요 ㅎ 큰일이에..
#2 음악 그 소중함에 대하여 어렸을 적 동네 한 켠에는 작은 레코드 샵이 있었습니다. 보충수업을 하고 축 처진 어깨에 무거운 가방까지... 터벅터벅 건조한 발걸음이 레코드 가게 앞에서는 꼭 한 번씩은 머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주머니 속 용돈을 점검해봅니다. 오늘은 이문세 7집을 살 수 있을까? 레코드 혹은 음악사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음악을 듣기 위해 가게 사장님과 친하게 지내려 하기도 했었죠^^ 위 사진과 같은 풍경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 요즘 친구들이 보면, 정말 생소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 하면서, 음악을 너무 쉽게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음악을 앨범이 아닌 음원의 형태로 멜론과 같은 음원 제공 사이트에서 발매가 되죠. 예전에는 가수의 새..
#19 의지와 실천은 사소한 것 하나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것! aladin.kr/p/uNTgX 래더 독일·영국·네덜란드 등 유럽 전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비즈니스 코치이자 변화와 리더십 분야에서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연구자 중 한 명인 벤 티글러는 이 책을 통해 약 30년간의 행동 변화에 �� www.aladin.co.kr 제가 리뷰하는 책은 조금은 늦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몇 주전 네이버 메인에 아이유가 하는 방식(?) 이런 비슷한 어그로로 클릭을 했더나, 아이유가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작성한 일기를 보여주고 결론은 "래더"책을 홍보하는 내용이였습니다. 아이유가 싸이월드에 남긴 다이어리 내용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날 하루 일과를 세세히 기록하고 본인의 마음 상태와 다음에 어떻게 해야 겠다라..
#17 "해빙"은 변화를 "해빙"한다 - 이서윤 작가의 부자론을 이해하자!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남산의 부장들 이후로 오랜 휴식기를 거치고 책 서평으로 구독자 분들을 찾아뵈었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나요? ^^ 전 솔직히 잘 지내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일 몇 가지를 하면서 시련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인 저의 생활 빈곤이 찾아오게 되어 어려운 몇 달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루 하루를 버티려다 보니, 저의 명랑한"쌤"은 우울한"쌤"이 될 것 같아 저의 현 상황이 조금은 괜찮아 지기를 기다리며 블로그로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의 보물 같은 책을 오랜만에 리뷰하려 합니다. aladin.kr/p/lWzuv 더 해빙 부와 행운을 만나는 출발점, 마법의 감정 Having..
#25 특수효과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1탄이나 2탄이나 "이야기"야!! 어제 아이맥스관에서 관람을 한 터미네이터 공식 3편 - 다크 페이트를 리뷰하겠습니다. 구독자분들은 새라코너역할을 한 린다 해밀턴을 기억하시나요?-저는 터미네이터 1편에서 보고 색다르게? 예쁜 미국배우를 보고 설레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1편은 비디오로 감상을 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초등학교 고학년이였습니다. 90년대 초반에도 워낙 유명한 작품이었기에, 비디오 대여점에서 인기 프로였습니다. - 그때 당시 500원인가? 1000원인가? 빌려봤습니다.^^ 린다 해밀턴은 정말 머리숱이 많지요? 지금도 머리숱이 많은 걸 보고 놀랐습니다. 얼굴은 세월을 비켜가지 못한 것 같은데, 머리숱은 아주 탄탄하게 보이고 스타일리시해서 영화 ..
#23 그저 잘 만든 사회 비판 영화 조커 - 새로운 배트맨도 이렇게 만들면 좋겠는걸? 저는 솔직히 조커를 본 이유는 낚임이었습니다. 유튜브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조커에 대한 관람평이 너무 좋아서 그 좋은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늦은 밤 극장을 찾았습니다. 조커는 호불호가 생길 수밖에 없는 영화입니다. 지극히 사회비판적인 영화이기에, 비판의식이 담긴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커처럼 잘 만든 영화를 좋아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사회비판적인 영화를 좋아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건이나 주인공이 전면으로 나서는 연출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 이건 제 개인적인 선호입니다. 저는 맷 데이먼의 "프라미스 랜드"를 좋게 봤습니다. 저는 조커 보다는 더 몰입해서 본 것 같습니다. 영..
#7 남자라면 울컥하는 그 노래, 강우진의 러브를 리뷰 합니다~! 실연의 아픔은 달콤함일 수도 있겠지요? 노래 가사처럼요.. 실연은 사랑의 감정을 동반한 것이니깐요. 시대가 변하면서 거절을 당하는 방법이 참 개 매너로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개 매너... 사랑의 달콤함과 그 기억들이 다 없어질 만큼의 개 매너로 당해도.. 아쉽고, 아프고, 때로는 그립고.. 보고 싶고.. 그러네요.. 실연 극복을 위해 제가 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노래지요. 아는 남자들은 다 안다는 그 노래 리뷰하려 합니다.- 강우진의 러브~! 강우진의 음색은 흡사 임재범의 느낌이였습니다. 임재범의 딥한 허스키보다는 약간은 하이톤의 허스키라고 해야 할까요? 허스키의 음색이 매력적인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가사와 멜로디 음색의 ..
#13 "직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아야 하는 것!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책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이 바로 직업입니다. 생계와 정체성의 균형을 찾는 것에, 적어도 필자인 저는 아직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선물옵션"전업 투자를 생계과 정체성의 균형에 가장 적합하다는 경험으로 인한 느낌을 받았기에 그 목표를 위해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오늘 소개 할 책은 바로 직업에 관한 책입니다. 90년대와 2000년대는 정말 빠르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변화에 따른 직업의 카테고리가 생성되기도 하고 기존의 직업 카테고리가 점점 사라지고도 있습니다. http://aladin.kr/p/FbDJD 잡 킬러 by 차두원 / 김서현 ..
#11 청춘 그 흔적을 찾아서... 종로.. 우리들의 낭만은 다들 다를 것입니다. 현재의 낭만, 과거의 낭만, 낭만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낭만은 90년대에 많이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접속을 보기 위해, 비트를 보기위해 종로를 가는 것이 큰 외출이었으며 설레는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낭만... 뭔가 부족한 듯.. 아쉬운 듯... 하지만 마음은 홀대받지 않았던.. 그 시절이 저의 낭만이었던 같습니다. 정독 도서관은 대학 신입생 때부터 공부하러 다녔던 곳입니다. 저희 학교는 고등학교 건물 같아서 별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반면 정독 도서관은 운치가 있었고, 그냥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던 곳이라서 자주 갔었습니다. 근 현대 서울의 느낌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곳, 서울의..
#12 세 마디의 말이 먹힐 수 있으려면 매력이 있어야 함! - 매력자본 말의 중요성에 관한 책들은 참 많습니다. 이기는 대화 법, 말투를 하나 바꾸면 인간관계가 개선될 수 있다는 내용의 책들 이외 무수히 많은 대화법, 화술, 어투, 말투 등 "말" 하는 것에 관한 내용을 담을 책들이 너무 많습니다. 내용도 너무 비슷합니다. 그리고 책 속 내용도 다 맞습니다. 책에서 언급하는 말하는 것에 관한 원론적인 부분들은 독자들이 읽는다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내용들 밖에 없습니다. 현실은 냉정합니다. - 다 같은 말을 한다고, 다 같은 반응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분은 심리를대화 전문가로서 커리어가 있으신 분입니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다 맞는 말입니다. 심리 대화라는 부분은 생소하지만 대..
명랑한"쌤"의 자작시를 소개하는 카테고리를 개설 했습니다~^^ #1 이와이 순지 - "4월 이야기" - 20대 초반 4월 이야기 영화를 보고 쓴 자작시입니다~^^
#5 야마가타라는 음색은 하나의 brand가 되다. 유독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레이첼 야마가타"를 리뷰합니다. cf곡으로 삽입한 곡 - 악보 보이시죠? 이 한곡으로 "도대체 이 가수가 누구지??"라면서 미국보다 한국에서 인기가 더 많은 것 같은 "레이첼 야마가타" 음색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가수중 한 명이죠. 대표적으로는 "로라피기"나 얼마 전 리뷰했던 "잉거 마리"와 같이 음색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가수 중 한 명이며, 대한민국에서 사랑을 뜸뿍 받고 있는 가수입니다. 누구지??라고 의문이 가셔도 노래를 들어 보면 "아~" 이 노래~ 할만한 곡이 많습니다. 오늘 리뷰 할 곡은 "duet"이란 곡입니다. 은근히 많이 알려져 있는 곡이지만 모르시는 구독자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이 곡은 고음이 없..
#19 최선을 다해 하루를 살면 타임머신 따윈 필요 없다고!! 드디어 쓰게 되는 어바웃 타임 리뷰입니다. 저의 최애 영화이며 제가 바라는 인생을 제시한 영화입니다. 지금 이 리뷰를 쓰면서 제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영화가 슬퍼서가 아니라.. 제 인생의 안타까움의 눈물이며 반성의 눈물입니다. 어바웃 타임에 관한 리뷰와 영화 소개 등이 워낙 많아서 영화를 소개하는 리뷰보다는 제 인생의 경험을 통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지구 상의 모든 생물은 사랑을 하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고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주인공을 보세요! 타임머신이 탑재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제일 하고 싶은 것이 바로 ..
#2 내일도 날 사랑해 줄 건가요? -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누군가를 사랑할 때 쓸쓸해 본 적 있지 않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할 때의 쓸쓸한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잉거 마리의 이 노래를 듣습니다. 싸이 시절에 알게 된 노래인데, 1000번은 반복하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은 왜 쓸쓸해야 할까요? 행복한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 하는 것이 사랑인데, 왜 한 사람은 쓸쓸함을 느껴야 할까요? 만약에 이런 쓸쓸한 사랑을 하고 계시다면 힘들지만.. 그만..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 음악을 들으시면서 위로를 받으시면서 쓸쓸한 사랑을 그만 하는 건.. 어떨까요? 잉거 마리는 노르웨이 출신의 가수입니다. 배철수의 음악 캠프에도 출연하고 내한공연을 자주한 제3세계 가수입니다...
#7 신분상승은 공부와 의지의 합산이다! 필자가 얼마 전 영화 작전과 주식을 리뷰하면서 영화를 다시 봤습니다. 10년이 지난 영화인데 영상미와 스토리라인이 뒤처지지 않았습니다. 류준열 주연의 "돈" 보다 더 잘 만든 영화는 확실합니다. 폰만 폴더 폰이지 전반적인 영상미는 2019년 영화에 비해 전혀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영화를 다시 보다 보니, 박희순의 대사 중 "되는 놈은 되고 안 되는 놈은 안된다"라는 대사가 자주 등장했습니다. 필자 또한 십 몇년 전만 해도 "되는 놈은 되고 안 되는 놈은 안된다"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 문장의 핵심 또한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떡하느냐에 따라 되는 놈이 혹은 안 되는 놈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필자가 일전에 소개한 책..
#13 21세기 최고의 액션 영화는 단언컨대 존 윅이지! - 아직까진 최고!! 26일 개봉인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식 개봉 전 개봉을 미리 했더군요. 굉장히 편안한 자리에서 영화 감상을 했습니다. 좌석이 소파라서 티켓 가격도 비쌌습니다.^^ 뭐.. 편안하게 영화를 봤으니 만족합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구독자분들 중에서 혹시 존 윅을 안 보신 분이 계신가요? 혹시 라도 안 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액션영화계의 패러다임을 선보인 작품이기에 액션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보시면 기존 영화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 실 수 있으 실거라 생각합니다. 드디어 존 윅의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리뷰 하겠습니다. 존 윅 2- 리로드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전부 죽여버리겠다는 비장의 ..
#8 명동은 많이도 변했네 -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시절 청춘인걸... 카 더 가든이 불러서 알게 된 크라잉넛의 "명동 콜링" 노래입니다. 정말 좋더라고요^^ 와.. 카 더 가든이 부르는데 명동의 추억들이 하나둘씩 떠오르는 눈물이 똑 하니 흘렀습니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내 청춘의 예쁜 그녀들이 너무나 보고 싶고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녀들은 저따위는 다 잊어버렸을 텐데요. 저에게 있어서 명동은 사랑하는 누군가와 늘 함께 했던 낭만의 거리였습니다. 1994년도의 명동 거리 입니다. 이 시절의 고등학생이었던 필자는 주말에 명동 버거킹에서 임청하 팬클럽을 갔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그때는 버거킹 햄버거 먹으려면 명동 같은 큰 시내로 나가야 할 때였습니다. 90년대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
#5 지니는 윌 스미스가 딱이네~!! - 디즈니 실사판 영화 물 올랐음~! 디즈니가 "미녀와 야수"를 선두로 실사 영화에서 완전 대박을 치고 있네요~^^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 느꼈던 건전한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알라딘 실사 영화였습니다. - 완전 대박입니다.^^ 용산 아이맥스관에서 관람했습니다. 정말 크더군요 이제야 가보다니요^^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 관람했습니다. 이렇게 포토 존도 있습니다. 지니 램프도 있었는데, 포토존의 관람객이 너무 많이 줄 서 있어서, 램프는 사진을 못 찍었어요^^ 용산 cgv는 이벤트를 많이 해서 가족 여인과 함께 해도 즐거운 장소인 것 같아요^^ 제목 : 알라딘 (aladdin) 2019년 5월 23일 개봉 감독 : 가이 리치 배우 : 메나 마수드(알라딘), 나오미 스콧..
#4 단관 개봉, 동시 개봉관에 그림 간판이 그리울 때... 연휴 잘 보내셨나요?? ^^ 오래간만에 긴 연휴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여,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종종 갔던 서울 시내 나들이를 했습니다. 저는 할리우드 키드였기에, 혼영의 역사가 상당히 긴 편입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혼영은 현재도 너무 익숙해요^^ 영화는 왠지 혼자 보거나, 아니면 영화를 좋아하는 누군가와 같이 보고 감상을 나누는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아... 다시 옛이야기를.. 다시 각설하고^^ 장국영의 모습이네요~^^ 실제로 봤을 때 기억을 하면 더 잘 그려져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영화간판 그림의 수준은 곧 극장의 수준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고 전 기억합니다. 큰 극장이고, 소위 잘 나가는 극장에 간판그..
#3 프리랜서 - 목숨 걸고 일 해야 하는 거 알고 계시죠?? http://aladin.kr/p/0Kune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 월 1천만 원 고수입 프리랜서들이 말하는 프로들의 생존법칙! 업계에서 탑 수준의 인정을 받으며 프리랜서로 성공적인 모델을 쌓아가고 있는 두 프리랜서의 이야기다. 성공도 있지만 실패도 있으며,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프리랜서로 살아가야만 하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철... www.aladin.co.kr 오늘은 뒤늦은 감이 있지만, 이슈 책 중에 한 권을 소개하려 합니다.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입니다. 2018년 9월 출간된 책입니다. 저는 유튜브 채널 "작가의 서재"를 보고 관심이 생겨 책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자발적 홍보입니다~ 작가의 서재 좋은 내용 많으니 고고 해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