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기준에서 살자!(책 서평) - 단 "남"에게 피해주지는 말고...

#6 보편적인 기준은 당당히 사양하도록 하자! 

안녕하세요. 감성 리뷰어 명랑"한"쌤입니다. 오늘은 많이 알리고자 하는 책을 리뷰하겠습니다. 

"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 - 김나영 지음

http://aladin.kr/p/Ce3Oq

 

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 - 스펙제로 야간대생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코디네이터까지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적 기준에는 학벌, 외모, 경제력 등등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이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고, 그에 만족하지 못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비관하거나 불행하다고까지 말한다. 저자 김나영을 수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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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김나영씨는 현재는 세계 최대 크루즈 기업인 로열캐리비안 인터내셔널 Royal Caribbean International 중국 지사에서 대표 직속 수석비서관 및 중국, 아시아 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주요 업무로는 신규 기항지 기획 및 개발, 국가 간 비자 협약 체결, 글로벌 이벤트 디렉팅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참 멋진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김나영 저자는 불우했던 자신의 과거를 소개하면서도 사회가 강요하는 기준에 맞춰 살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존심과 자존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렸을 적부터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들이 많았겠어요? 자존감도 떨어지는 일도 있었겠죠. 하지만 저자는 분명 본인은 너무 사랑했을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존심, 자존감이 상실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보다 - 첫 챕터입니다. 저자의 책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저자의 학창시절과 크루즈의 직원이 된 후에 본인의 경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책에서는 나와있지 않지만, 책의 내용으로만 유추했을 때는 저자는 환경 탓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인의 현실을 인정하고 어떡하든 환경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저 보다는 어린 저자분인데, 참으로 대견했고 저 또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환경을 어떻게 받아들이지는 우리 본인들의 의지이고, 그 의지에 따라 인생의 행로가 결정된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자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바로 "중국어"였습니다. 고3 뒤늦게 중국어를 배우고, 대학을 가고자 마음을 먹고 어렵게 어렵게 어렵게 모은 돈을 어머니가 학비로 주며 대학을 가까스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어를 전공 하면서 저자의 인생의 행로가 정해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국어를 전공함으로 인해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겪고 현재의 위치까지 오게 된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 하지만 본인만의 콘텐츠는 꼭 만들어야" - 필자 생각 ^^

저자만의 콘텐츠는 중국어입니다. 그것을 활용하여 많은 일들을 하며 발전하고 성장하고 현재의 저자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이 지점에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우린 아직 늦지 않았고 혹은 빠르지도 않습니다. 자신만의 콘텐츠(생계를 위한)를 꼭 찾고 획득해야 합니다.

지금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금 수저 분이 아닐 것이라는 전제 하에 말씀드립니다^^ 금 수저 분들은 본인 금 수저를 잘 지키시면 될 것 같고, 하나씩 해나가야 하는 우리들은 정신 바짝 차리길 바랍니다.^^- 기분 나쁠게 아니라 정말로요^^

준비해야만 합니다. 이 문장을 맘속에 밑줄 그어 주세요~^^ 준비된 사람.. 우리들 각자가 생각하는 무엇을 꼭 준비하고 갈고닦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으로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의 근거가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모습니다.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저 미소는 정말 자신의 일이 행복하다고 생각 하는 마음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경을 이기는 것은 모든이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져 있습니다. 어려움이 닥치는 것은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공평함은 각자의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의 강도는 다 같다고 느끼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공평한 환경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 보다요.. 생각보다.. 현실이 야박한 것은 맞지만, 그것 또한 다 우리들에게 주어져 있는 것 아닐까요?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오로지 우리들의 마음과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가수 구하라의 기사가 화재였죠? 대중들은 그녀에게 위로를 건네주라고 하지만, 저는 반대로 꿀밤 한대 주면서 혼내고 싶습니다. "먹고 살만 하구나.. 먹고 살만 하니까 이러지" 하면서 혼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혼냄이야 말로 그녀를 위한 진정한 팬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수 구하라 씨가 제 블로그를 볼 확률은 높지 않으니 한 마디 거들겠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하세요! 당신이 그 자리까지 오르는 동안의 그 힘듬을 다시 생각해 보고, 다시는 그런 생각하지 말고 정신 챙기고 춤이든 노래든 하세요!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세요! 

 

대한민국 사회는 이상한 기준을 만들어 놨습니다. 몇 살이 되면 무엇을 해야 하고, 또 몇 살이 되면 무엇이 되어야 하고,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이상한 기준, 그 기준이 우리의 시간과 마음을 빈약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기준들로 나 외에 타인을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니깐요.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 기준을 내세우고 자신에게 합리화를 합니다.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우리들 기준에 맞게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단 다른이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 감동을 주면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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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 2019.05.26 22:23 신고

    월요일날 올라올 저의 서평리뷰와 비슷한 주제가 있네요^^;

  • 2019.05.27 19:52 신고

    구하라 이야기는 이 포스팅을 읽고 앍았네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데.. 흠..
    각자 본인만 느낄 수 있는 삶의 무게가 있으니 뭐라 평가할 순 없지만 정신바짝 차려야 한다는 말씀에는 동의해요.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져 나가야 하니까요.

    • 2019.05.27 19:56 신고

      답글 감사합니다~ 퇴근은 하셨는지요? 저는 열심히 퇴근 중입니다~^^ 백지영씨 보면.. 대단 하잖아요.. 그때 얼마나 시끄러웠고.. 영상이 유출되서 상처가 대단했는데.. 춤과 노래로 극복 했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 예와 비교하면... 제 생각에는 너무 아닌 것 같아요... 살고싶어서 견디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걸요...

  • 2019.05.28 22:12

    비밀댓글입니다

    • 2019.05.28 22:21

      비밀댓글입니다

  • 2019.05.28 22:28 신고

    몇년전 저의 모습이 보이네요. ㅋㅋㅋ 홀로서기를 준비하던 시절.... 밥(월급)주는 사람에게 암묵적으로 빼앗긴 삶의 통제권을 어서 가져오세요. ㅋㅋ

    • 2019.05.28 22:30 신고

      ㅋㅋ 전 현재 월급이 너무 소중한 상황이라... 통제권을 가진 대표님에게 제 능력을 인정 받아야 합니다^^ 저는 최고와 최악을 다 겪어봐서.. 정신차리고 착실히 살고 있습니다~ ^^

      구내식당 점심 먹을 수 있는 회사 사랑합니다^^

    • 2019.05.28 22:45 신고

      최악의 상황이 어떤 것이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월급의 소중함...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은 드물죠.

      돈이 어떻게 생기는 줄 아세요? 라는 질문에 내가 일해서 버는게 돈이잖아요.

      라는 답변이 참 멍청한 답변이라는 걸 이해할 정도의 금융지식이 필요한 거 같아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좋은 날 오지 않을까요? ^^

    • 2019.05.28 22:49

      비밀댓글입니다

    • 2019.05.28 22:56

      비밀댓글입니다

    • 2019.05.28 23:10

      비밀댓글입니다

  • 2019.05.28 22:35 신고

    아 구내 식당에서 점심 먹을 수 있는 회사.. 너무 부럽습니다. ^-^0*

    • 2019.05.28 22:38 신고

      정말 행복합니다^^ 다양한 반찬과... 넉넉한 양... 저는 하루에 한끼 일반식 먹는데.. 회사에서 주는 구내식당 밥으로 해결합니다^^ 아... 제가 아직 한달이 안되어서.. 경력직으로 입사는 했는데.. 3개월동안 성과없으면.. 계약 해지라.. 빡시게 해야 합니다^^ 제 나이에 회사 입사 정말 힘들어서요^^

  • 2019.05.28 22:39 신고

    부러워요. 저는 남의 구내 식당을 활용합니다. ^-^0*
    https://thek2017.tistory.com/586

  • 2019.06.07 17:27 신고

    마지막 결론을 잘 내려준 본문의 글을 보면서 우리 인생이 그런것 같습니다. 자기 기준의 삶이 아니라 남이 지배하는 삶의 기준치에 집중하다 보니 자신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옷을 입고 있는 듯한 인생을 살고 있는 느낌이 들때가 있네요. 저 같은 경우는 나의 삶을 충실히 살고 있느냐는 질문에 100프로는 예쓰라고 못하겠네요. 여러가지 힘든 상황들이 그런 나의 기준에 대한 확신과 모든것을 무너트렸던 지난날이 떠오르네요. 지금에서야 모든것이 확실해졌지만. 그땐 막막했거든요.

    • 2019.06.07 17:40 신고

      진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댓글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남 시선을 신경 쓸 여력이 없습니다~^^ 현재 저에게 충실해야 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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