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이 무선인데 음질도 좋아.. 세상 살만 하네~

#7 디지로그 세대들은 디지털 세대보다 더 디지털 제품에 민감하다. - 더욱이 아는 척도 많이 한다 ㅋㅋ 

 

안녕하세요~! 감성리뷰어, 명랑 한"쌤"입니다~^^ 위 사진 속 워크맨은 제가 대학교 복학할 때까지는 들었던 것 같아요. 그다음은 cd플레이어를 듣고, 아이팟이 나온 후에는 mp3 플레이어로 휴대용 음향기기를 사용했었습니다. 휴대용 음향기기의 변천과 함께한 것이 바로 헤드폰, 이어폰입니다. 휴대용 음향기기를 구매하면 같이 들어있는 이어폰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전문 음향기기 브랜드를 알아가면서, 이어폰만 따로 구매해서 듣기도 했었습니다.

 

좋은 건 좋더군요^^ 특히 남자들은 음향기기의 로망이 있어서, 집에서 듣는 오디오 음향시스템을 구축하고 ㅎㅎ, 휴대용으로도 좋은 브랜드로 들으려고 했던 기억이 아주 또렷합니다. ㅎㅎ, 왜냐 하면 얼마를 지출했는지 아직도 기억을 가지고 있는 덕분입니다^^ - 돈을 많이 썼기 때문이죠^^ 이런 허세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 능력이 있다면 괜찮고요^^ - 각설하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희 디지로그 세대들은 유독 새로운 디지털 기기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궁금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어렸을 적  체험이 그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디지로그의 세대들은 현재 30대 후반에서 40대~ 50대 초반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력이 생기면서 새로운 문물을 구매할 수 있었던 세대들이기 때문입니다. 음향기기 영상기기 패션 등에서 새로운 것들을 체험했기에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가가 가능한 것이지요.

 

블루투스 이어폰이 개발되고 차츰 기술 개발됨에 따라 그 성능은 깜짝 놀랄 정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선이 없는 이어폰인데, 스마트폰이랑 연결해서 듣는데, 심지어 음질도 좋아, 오 마이 갓! 살다 보니 이런 것도 다 나오고! 세상은 점점 발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어렸을 적 애지중지 하면서 간직하고 들었던 워크맨, 시디 플레이어, 엠피쓰리 플레이어, 현재는 스마트폰으로 까지 기술 발전을 따라가려면 신 제품을 체험해보고 평가할 수 있어야, 인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중년 남성이 인싸 되기에는 참 힘들거든요^^

가성비가 최고죠!

요즘에는 제품의 모든 스펙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대비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미덕이죠^^ 저도 가성비를 우선 생각하며 제품 선정에 신중합니다.  

저는 아이폰 유저입니다. 에어 팟 2세대가 출신 된 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었지요. 솔직히 가격 때문에 망설였었는데, 요즘에는 저렴한 무선 이어폰이 많이 출시가 되어서, 정말 많이 알아보고 비교를 했지만, 아이폰에는 에어 팟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 무선인데 어떻게 이런 음질을 구사할 수 있을까.. 감탄 감탄하면서 에어 팟으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아이폰 이외에는 연동이 되지 않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하는 일이 있어서, 안드로이드 폰(갤럭시 s9플러스)을 사용하는데, 무선 이어폰을 알아보다가, 가성비 대비 괜찮다는 수소문을 듣고 제품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정말 큰 맘먹었어요 흑흑)

Penton TSX 란 제품입니다. 위 사진과 같은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상당히 고급져 보입니다. 가격이 3만 원 후반대 입니다. 10만원대 이상의 비쥬얼인데, 가격이 3만원 후반이라, 10만 원대의 효과를 내겠지 라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제품의 간략적인 스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개봉 후 구성품입니다. 솔직히 저 케이스는 별로 마음에 안 듭니다. ㅎㅎ - 물론 완전 개인의 취향이지만 제가 선호하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자세한 게 기재된 설명서가 있고, 무선 이어폰 충전 잭이 같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고급진 느낌이라서 놀랬습니다. 필기체 브랜드 네임이 고급진 느낌이라 오~ 생각보다 좋겠는데 라는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구성품도 있어서 이 가격을 생각하면 많은 것을 담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제품 구성으로만 보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제품 포장과 구성품에 세심함이 느껴져서, 고객의 만족도를 많이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 이제 제품 겉모습에 대한 리뷰는 정리하고 실질적인 음질에 관해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 착용감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귀에 어떻게 착용해야 하는지 몇 번 시도 해 본 후 착용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귀에 착용감과 그 느낌은 좋지 않았습니다. 꽉 찬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 아이폰 연결 상태시 음질은, 에어 팟과 비교해서 만족도 5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에어 팟은 아이폰에 최적화된 제품이고 가격을 비교하더라도 음질 측면에서는 에어 팟이 훨씬 좋았습니다. 

 

안드로이드 폰(갤럭시 s9플러스) 연결 상태시 음질은, 아이폰 연결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 아이폰은 볼륨을 많이 높여야 했는데, 갤럭시 s9플러스 연결 시 음량도 높았고 음질도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에어 팟과 비교하는 것이 무리 일 수는 있으나, 음질에서는 에어 팟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4만 원대에 가격을 고려한다면, Penton TSX이 같은 가격대에서는 음질이 제일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서 이 정도의 음질은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성비 대비 무선 이어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저는 이 제품을 추천하겠습니다. 음질이 안 좋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가성비 측면에서 본다면 훌륭한 제품임에는 맞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참 빨리, 많이, 높게, 발전하는 것을 이와 같은 제품을 통해서도 느끼게 됩니다.  우리 중년들은 무척 바쁩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야 하고, 생계도 책임져야 하고, 참 할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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