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가 정말 섬이었는데 아시나요? - 섬이 금융도시로 변하다!

#16 한적한 일요일 여의도 혼자 놀기! - 혼자 놀거리가 너무 많아~ 많아도 너무 많아~

구독자 여러분은 여의도 하면 어떤 연상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구독자 분들 중에서는 여의도가 고향이신 분도

계실 수도 있을 것이며, 여의도에서 직장 생활을 하셨던 분들도 계시겠죠?? 저 또한 젊었던 시절, 알바와 직장생활을

여의도에서 했었기에, 여의도에 관한 개인적인 추억이 있습니다.

여의도 하면 역시 한강공원이 제일먼저 연상이 되실 겁니다. 필자 학창 시절에는 농구골대가 많지 않아서, 여의도까지 가서

농구를 했던 경험이 있었네요, 그 시절에는 장동건의 출세작 "마지막승부"가 엄청난 붐이 일어날 때였습니다.

그리고 한화에서 주최하는 불꽃 축제! 한화가 화학회사 이전에, 다이너마이트 등의 화약을 제조가 시초였습니다. 

그 역사로 인해서 매년 불꽃축제를 하는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습니다. 

 

여의도가 최신식 아파트가 처음으로 지어진 곳입니다. 그 역사에 대해 네이버 검색을 발췌했습니다.

 

 

 

기사에서 소개되었던 아파트는 아직도 볼 수가 있지요? 여의도는 성공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인식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여의도에 거주지의 가격은 상당히 비싸고 강남과 강북 부유층과는 또 다른 부유층이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열거 하기에는 저의 자료 수집이 부족하지만 여의도에서 거주하는 것은, 거주비 비용이 높기 때문에 소득 수준이

높은 층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자료수집이 미흡해서 죄송합니다.

 

 

여의도는 늘 발전합니다. - 그 발전의 의미는 새로운 빌딩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랜드마크는 이제 63 빌딩이 아닌 IFC몰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 건설된 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

홍콩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IFC몰이 한국에 들어선다고 했을 때, 기대를 무척 했었는데, 솔직히 일반 쇼핑몰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IFC몰에도 수많은 식당가가 있는데, 저는 바로 옆 건물에

있는 수제 햄버거 샵을 리뷰 하겠습니다.

브루클린 버거 조인트라는 수제 햄버거 샵입니다. 어떠한 정보도 없이 스토어가 영화 펄프픽션처럼 

전형적인 미국 식당 내부와 비슷하여 언젠가는 한 번 가보리라 했던 곳입니다. 

샵 내부의 모습과 4인용 이상의 테이블입니다. 이런 구조의 테이블은 어렸을 적 본 미드나 미국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식당의 모습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런 특이한 인테리어이며 수제 햄버거를 판매한다고 하여, 햄버거를 유독

좋아하는 필자는 안 갈 수가 없었습니다.

재미난 소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하지 말고 햄버거는 손으로 먹으라는 의미에 포크와 나이프가

담겨있는 종이 소품이었습니다. 맞습니다. 햄버거는 손으로 집고 우걱우걱 먹어야 제 맛이죠^^ 

저는 치즈 버거와 프렌치프라이 1/2 세트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가격은 14,000원대입니다. 제가 요즘 소식을 해서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같은 크기 두 개는 먹었을 텐데, 하나도 배가 너무 부릅니다^^

비주얼이 나는 햄버거다!라고 간결하게 얘기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햄버거 본연의 맛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양상추 혹은 양배추, 토마토 등의 채소 등은 없고, 오직 소고기 패티와 치즈, 빵만 있는 오리지널 햄버거!

침이 꿀꺽꿀꺽하면서 한 입 배어 물었습니다.

세상에 보이십니까? 저 육즙이?? 한 입 베어 물자 고기 육즙이 떨어지는데 놀랐습니다. 고기 육즙을 느끼면서

햄버거를 먹어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저만 그런 건가요?? 혹시?? ^^ - 쉑쉑 버거와 같은 수입 브랜드 수제 햄버거보다는

훨씬 맛있게 먹었고 샵에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힙합 음악이 계속 흘러나와 흥을 느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햄버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이십니까? 아주 깔끔히 남기지 않고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아버린 치즈의 향연이 보이십니까?? ^^

프렌치프라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치즈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메뉴판입니다. 수제 햄버거 치고는 메뉴가 좀 많은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시도할 만한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은 이 정도 가격의 수제 햄버거는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모든 것이 완벽했던

여의도에 숨어있는 수제 햄버거 샵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의 리뷰였습니다.

여의도에는 숨은 맛집과 멋집이 정말 많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여의도 숨은 맛집과 멋집을 찾아서 리뷰 하도록

할까 합니다! 다은 편을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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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2019.10.14 00:28 신고

    전문가 같으신 글 솜씨..
    야식을 자극 하는 사진과 글...
    아침에 볼걸 괜히 밤에 봤습니다.
    아쉬운데로 냉장고나 뒤져 봐야겠습니다.
    유익한 글 잘보고 갑니다.

    • 2019.10.15 01:30 신고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잘 하셨는지요??^^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0.17 15:12 신고

    아파트보다는 햄버거에 자꾸 눈이 가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 2019.10.19 22:48 신고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 2019.11.28 22:44 신고

    브루클린 버거 조인트
    메모해 두었다가 찾아가 보고 싶네요 :)

    • 2019.11.28 22:47 신고

      제가 버거 매니아라~ 정말 많은 버거를 먹었는데,
      솔직히 재 방문 하고 싶은 곳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여긴 몇 번씩이나 갔었답니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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