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이혼) - 참 알 수 없는 인생입니다~!!

#8 언제쯤 사랑을 알까요~~?? 얼마나 살아 봐야 알까요??

      알 수 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지 않나요?? ^^

 

저는 웬만하면 연예인 관련 리뷰는 하지 않는데 오늘은 정말 이슈가 크기도 하고 제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오늘이었기에 이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한 제 생각을 담아 보려 합니다.

 

연예계 관련 종사자도 아니고 그저 일반인으로서 이들의 세계에 대해서는 감도 못잡겠지만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만나서 예쁜 사랑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혼이라니요... 음.. 흔히 우리들은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음~~~ 송중기 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세상 다 가진 것 같을 거야~ 송혜교 같은 여자랑 살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이런 가벼운 생각들 하지요? 그런데 세상 다 가질 것 같은 남, 녀가 만나 결혼을 하고 2년을 약간 못 살고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 그럼 도대체 어떤 이성을 만나야  이혼 안 하고 잘 살 수 있을까요??

저는 인간적으로 이 두사람을 (사적으로) 전혀 알지 못하지만 보이는 이미지로는 두 사람이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풍기는 이미지가 많이 비슷해서 커플이 된 것에 대해 자연스러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대중들이 예상을 했었고 이 두 사람은 결혼을 했지요.

 

이 두사람이 서로의 선택에 있어서는 흔히들 우리가 얘기하는 조건을 보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이미 갖은것이 많은 사람들인데,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서로의 내면을 바라보고 결혼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이혼을 왜 하게 되었을까요? 참 알 수가 없습니다.

 

 

흔히들 얘기 하는 완벽한 조건의 남녀가 이혼을 하다니.. 일반 대중들은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루머의 루머가 나오고 박보검 이름이 오르고, 사람들에게 안주거리만 남겨주는 이혼 이슈가 아쉽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인연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인연은 어디에 있을까요? 현재 커플이 남, 녀도 혹은 부부라고 해도 진정한 내 인연은 어디에 있을까? 하는 고민 한 번 안 해본 적은 없을 것 같습니다. 남녀의 만남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인연.. 사랑.. 그 쓸쓸함.. 왜 그럴까요?

 

부와 명예를 가진 남녀가 만나면 갈등의 강도는 적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아니였나 봅니다. 도대체 우리들은 어떤 사람들을 만나야 할까요?  저는 적어도 이 커플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요?

 

사랑에는 가슴을 후비는 뭔가가 있어야 하나 봅니다. 아니.. 그 이상의 뭔가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결혼은 동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삶을 같이 바라보는 동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은 잘 생기고 예쁘고 돈이 많고등과 같은 것과는 비교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문세의 노래 "알 수 없는 인생"이 많이 생각나는 오늘의 이슈였습니다. 이혼도 하나의 이별인 것을.. 이 두 사람이 잘 극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단순한 둘 만의 이별이면 좋겠지만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 이별이겠죠. 각자의 아픔을 달래기에도 벅찬 직업을 가진 것이 아쉽습니다. 노래 가사처럼 우리는 언제쯤 사랑을 알 수 있을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것일까요? 

 

두 사람의 이별의 아쉬움이 저에게 까지 전달해져 약간은 서글픈 밤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찾기 바랍니다. 우리들 모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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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2019.06.28 08:47 신고

    송혜교, 송중기가 2년도 안 되어 이혼남, 이혼녀가 되었네요.
    넘 예쁜 커플이 만나 부부가 되어 잘 살아 갈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큰 일이 벌어지네요.

    • 2019.06.28 09:41 신고

      션과 정혜영 처럼 뭔가 좋은 영향을 주는 커플이 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아쉽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2019.06.28 08:49 신고

    음.. 대충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알아보니 다들 송혜교씨의 외도로 몰고 가는 경향이 있네요. 어떤 상황인지는 당사자만 알 수가 있겠지요. 근데 왜 박보검씨를 두 사람의 파경에 휘말리게 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이건 아니라고 봐요. 아닌건 아니라고 입장 발표를 송중기씨가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박보검씨는 참고로 우리 방탄의 뷔와 절친입니다. 하하하. 그래서 눈여겨 보는 배우이기도 한데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을 수가 있나요. 송혜교씨는 소속사측에서 입장 발표를 하기를 성격차이라고 하는데요. 늘 하는 말 있잖아요. 성격차이라는거.. 말이 그렇지 그 안에 뭔가 다른것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송중기씨가 그렇게 사랑했다고 하는데 왜 바로 이혼 접수하고 난 다음에 이혼 발표로 나아 갔는지도 모르곘군요. 화낌에 한 행동으로는 안보입니다. ㅡ.ㅡ;;

    • 2019.06.28 09:43 신고

      루머의 루머를 몰고다니는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완벽할 것 같은 사람이 만나 결혼을 했는데
      이혼을 한 것을 보면... 세상 참.. 누구를 만나야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리뷰를 작성해봤어요~ 데보라님의 가정이 답정너가 아닐까 해여~^^ 늘 행복한 모습이 참 좋은 기운을 주는거 아세요~??^^

    • 2019.07.01 01:54 신고

      솔직히 저희 부부도 늘 찌지고 볶고 하하하하 할건 다 합니다. 문제는 우리 부부는 결혼초에 약속한 것이 있어요. 싸워도 잠자리 들기 전까지는 화해를 하자는 내용이였어요.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결혼 25년이 되다보니 서로 눈빛만 주고 받아도 대충은 알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때로는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먼저 가서 사과를 하면 상대가 미안하다고 말해줘요. 근데 미안하다는 말은 결코 어려운 말이 아닌데 우리 자존심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특히 결혼생활에 자존심은 악이 된다는걸 느낍니다. 늘 좋은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7.01 09:34 신고

      시카고와 엘튼존 노래도 있는데...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지요.. 미안하지 않을 행동을 사람이 어떻게 안합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다 실수를 하는데요.. 그래서 미안하다는 단어도 생긴 것이고 고맙다라는 단어도 생긴것이죠... 미안과 고맙다로 해결될 부부의 문제가 아닌 것이라고 생각 할 수 밖에요 이 커플은요...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부부들이 데보라님 처럼 대하면 좋을 것 같아요~

  • 2019.06.28 10:30 신고

    연예인걱정이 제일 필요없다지만 여기저기 사실무근한 얘기들이 돌면 불쌍하더라구요ㅠ 원만히 잘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 2019.06.28 11:05 신고

      댓글 공감합니다~ 그들의 이혼은 루머를 떠나서 뭔가 시사하는 바가 있는 것 같아요.. 루머와는 별개로.. 조건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마음만 보고 결혼을 해도... 어찌 될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그래서 사람에 대한 진중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어요~

  • 2019.06.28 10:52 신고

    박보검씨와의 루머는 드라마 남자친구에서의 송혜교씨가 연기를 넘 잘하셔서 그런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첨에 몇번 봤는데 송혜교씨의 눈빛이 너무 진심같아 보이기까지 하더라고요~:) 역시 연기는 진짜 잘해? 라며 웃으며 넘어 갔었는데.. 이런일이 생기니 다들 의심을 하시는게 아닐까요?~ 그래도 그건 아니긴하죠.. 참..안타까운 일 이긴 하지만, 이번일은 이혼을 접수한 송중기씨도 아닌 송혜교씨 본인 당사자가 정확하게 입장발표를 하셔야 하는게 맞는데.. 항상 매번 똑같이 성격차이라로 말씀하시니 어떤 사연인지 알기는 힘들어보여요 ㅡ.ㅡ

    • 2019.06.28 11:08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연기는 연기겠죠~ 루머로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요즘 이상하리 만큼 조건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건이 완벽하게 부합하더라도 뭔가 허전함이 있으니 헤어지는 것이겠죠~ 결혼을 대단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혼도 하나의 이별이기에 흠은 아니지만... 그들의 만남과 헤어짐속에서 우리가 진정 찾아야 할 연인의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좋을 듯해요~

  • 2019.06.28 19:41 신고

    살다가 안맞으면 헤어질수도 있는거죠. 스타라서 더 크게 부각되는 것일뿐.. 요즘 이혼하는 부부 너무 흔해서..

  • 2019.07.07 22:03 신고

    부부사이의 일은 두사람만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두 사람을 응원했던 한사람으로
    안타깝더라구요..

    • 2019.07.07 22:26 신고

      이 두 사람의 이혼은.. 그 원인과 과정을 루머의 루머로.. 읽혀지는 것 보다는.. 완벽해 보이는 두 사람도 이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러니.. 어렵게 결혼한거 이혼하지 않고.. 혹은 결혼 하기 전에.. 나 한테 가장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 본질을 알아가고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정말 아끼는 사람.. 동지.. 그런 사람이 곁에 있을 때 결혼이라는 제도에 들어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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