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콘텐츠야!! - 퇴사준비생의 도쿄(책 서평)

#15 블루오션 레드오션 성격은 달라도 본질은 콘텐츠! 무조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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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도쿄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5개 키워드[발견·차별·효율·취향·심미]를 중심으로 ‘도쿄’에서 찾은 의미 있는 사업철학, 업의 본질, 틀을 깨는 비즈니스 모델, 번뜩이는 운영방식, 차이를 만드는 디테일 등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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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가슴 한편에는 사직서를 가지고 다닙니다. 저 또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늘 사직서를 품고 다녔습니다. 

언젠간 나만의 사업을 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을 것이야!라고 생각한 직장이었던 적이 있지요.

그 후 내 사업도 해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좋은 직장을 다니는 것도, 좋은 회사를 설립하는 것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단오한 결심으로 퇴사를 마음 먹은 구독자분들 혹은 정말 퇴사를 하신 구독자분, 무엇을 하실지에 대한 고민을 하실 분들을 위한

재미나고 유익한 책을 리뷰합니다. 일본의 아이템을 한국보다 조금 더 앞서 있다고들 해서, 다양한 회사에서는 일본으로 아이템

출장을 가곤합니다. 제가 의류 사업을 할 때에는 일본은 무조건 기본으로 가야 하는 나라였습니다. 다양하고 진귀한 아이템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으니깐요. 한국에는 없는 브랜드도 많았었죠. 하지만 현재는 일본이 아이템의 절대적인 성지라고 할 수는 없어졌습

니다. 오히려 그 역전 환도 생겼으니깐요. 한국의 아이템이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어 가고 있는 현재입니다.

일본은 생각보다 넓은 나라입니다. 저는 신오쿠보에서 1년을 살았었는데, 일본인들 중에서는 도쿄나 그 부근조차 가본 적

없는 일본인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히려 여행을 좋아하는 한국인이 일본에 대해 더 많이 아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기발한 아이템을 찾기 위해, 독자들을 대신하여 일본 전역을 누리며 괜찮은 아이템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것이 

"퇴사 준비생의 도쿄"의 기본 취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목차입니다. 목차만 우선 봐도 눈길을 끌만한 아이템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이템들은 가성비 측면보다는 콘텐츠의 유니크함에 초점이 더 맞춰져 있습니다. 

아이템의 흐름을 보면 대중적인 것보다는 소수 만족을 통해서도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흥미로운가입니다. 단순히 식사만 한다는 것에 끝나지 않은 재미난 스토리가 있다면

레스토랑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가 않을 것입니다.

책에서 보면 맨 위에 쓰인 내용처럼 아이템에 독특함과 재미가 더해지면 이미 포화된 영역에서도 눈에 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의미가 바로 가장 중요한 건 콘텐츠이며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야 할 것입니다. 

재미있고 특이한 아이템이 많았지만 고기를 파는 식당에서 고기 경매라는 재미난 요소를 주입하여 고객과 재미있는 소통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이 처럼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는 아이템이라면 포화된 영역에서도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퇴사 예비자 혹은 퇴사자 분들, 끊임없이 고민하시고 공부하십시오.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는 온다는 것은

정말 맞습니다. 노력을 아주 잘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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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0.01.19 03:29 신고

    어떻게 포지셔닝하느냐가 핵심이죠.
    콘텐츠가 핵심은 아니에요. 콘텐츠는 흔해요. ㅋㅋ

    • 2020.01.22 17:16 신고

      베짱이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해요!
      베짱이님 의견을 보고 다니,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흔하지 않게 보이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도 중요한 거라 생각해요~! 오셔서 답글 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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