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생길 목표를 위해 - 언제가 생길 목표는 죽기전에도 생긴다!

# 12 진리를 얘기하는 수능 만점자 서울대 지리학과 고나영

"아직 하고 싶은 게 없다고 해서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고, 언젠가 생길 목표를 위해서 내가 공부를 안 해 놓은 게 후회가 되지 않게."

김작가 tv 캡쳐한 내용입니다. - 영상을 제작해 주신 김작가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로 찾아뵙습니다! 

데일리 블로그를 다짐했었는데, 2주일 다 되는 시간동안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아직 제 팬이 없지만, 간간히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구독자 분과 이웃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멘탈 슬럼프에 빠져 있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너무 어지럽게 사는 것 같아서, 왜 이런 방황을 반복을 하는지, 자기 검열을

하는 동안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 이유는 없고..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무장했었습니다.

 

제가 정말 자주 보는 영상인터뷰입니다. 서울대 지리학과 고나영 님의 인터뷰 영상

학원 강사로 일 할 때,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 영상을 찾다가, 제가 동기 부여를 받은 영상입니다.

 

"아직 하고 싶은 게 없다고 해서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고,

언젠가 생길 목표를 위해서 내가 공부를 안 해 놓은 게 후회가 되지 않게."

 

이 말에.. 제 인생을 되돌아봤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안 했습니다.

목표가 있었지만 공부를 안 했고, 결국에는 후회를 했습니다. 

저는 학벌로도 좌절을 느껴봤고 그것으로 인해, 공부의 부재로 인해, 하고 싶은 직업군 범위에 들지도 못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느낀 것은 그것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면, 내가 언젠가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준비를 해야 하는 과정 중

하나가 바로 학벌이라는 것을요.

 

 

학벌이 생계를 위한 무기 중에 하나라는 것을 너무 늦게 안 것 같습니다. -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

학벌이 전부는 아니지만 생계를 위한 중요한 소재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언젠가 생길 목표는 시도 때도 없이 생깁니다. 특히 나이가 많이 먹어서 생기는 목표는 준비가 안되면 상당히 난감합니다.

이직을 원할 때, 혹은 새로운 분야 혹은 기존의 조직 위치보다 더 높은 곳에 욕심이 났을 때, 학벌의 소재도 상당히 중요하게 쓰임이

있다는 것을 제 개인적으로는 늦게 알았습니다. 

 

저는 지금 목표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해야 합니다. -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검증이 된 생계를 위한 무기 중에 하나가 "자격증"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상당히 급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군이 생기고, 기존의 직업군이 없어지기도 하며, 없어져 버리는 자영업의

종류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부는 정규 학교에서만 하는 것이 공부가 아닙니다. 공부의 범위는 너무나 넓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직업군이 발생하고 있고

그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 

 

고나영 님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집은 경제력으로 좋은 환경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기 주도 학습"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제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종종 얘기한 것이 바로 "자기 주도 학습"이었습니다. 

자기 주도 학습을 한다면 무조건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다고 저는 주장했습니다. 

대학뿐일까요? 원하는 자격증은 다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원해서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공부를 원해서 했다는 것,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해 어렸을 적의 욕심을 다 버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 어머니에게 도서관을 데려 달라고

하여 자신이 목표로 하는 공부를 다 하지 않을 때 까지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는 고나영 님의 집념, 열정에 저는 반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후회가 되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은 분명 중요합니다. 정작 우리가 후회되지 않게 했던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솔직히 - 중, 고등학교 시절의 공부를 열심히 안 했던 것이 후회되고

더 좋은 대학을 가지 못했던 것에 그 학벌로 인해 내가 할 수 있었던 것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등한시했다는 것이 후회됩니다.

 

현재는 물론 학벌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를 목표를 위해 공부를 하고 학벌을 획득한다는

것은 깊게 고민해 봐야 할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많은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며 글을 쓰고, 영화감독과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현실이라는 것을 직시하지

못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벌을 갖지 못한 것이 후회 중에 하나입니다.

 

저의 의견을 정리하면 - 학벌을 위한 공부 혹은 자격증을 위한 공부 등 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는 공부가 필요할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언제 생길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위해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을 해야 하는

것 또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얻는 것이 있다는 것은 다 공부의 범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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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2019.08.23 07:23 신고

    훙륭한 학생이로군요.

    오늘은 늦여름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 2019.08.24 17:22 신고

      방문해주시고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즐겁게 블로그 하려고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 2019.08.23 16:54 신고

    공감합니다^^

  • 2019.08.24 18:25 신고

    문제는 이걸 알면 이미 아이가 아니라는 거죠 ㅋㅋ;;; 기술의 발달로 인해 겉보기에는 공부할 필요가 없어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엄청난 양을 공부해야 하는 사회로 가고 있구요.

    • 2019.08.24 18:42 신고

      ^^ 맞는 말씀이세요~! 엄청난 양을 공부해야 하는 중년의 현실입니다~! 진정한 위기의 세대는 40 중반의 세대들인 걸요~

  • 2019.08.25 04:58

    비밀댓글입니다

    • 2019.08.25 12:01 신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를 헛으로 쓰지 말아야 겠어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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