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필요해 !"- 문과생도 이젠 과학에 관심 갖자!

#1 인문학 열풍은 이공계 직업군을 위한 것 - 인문계 직업군이 더 진정 필요한 건 과학

 

비 오는 일요일 오후 (2019년 5월 19일) 한쌤의 감성 리뷰에 한"쌤"입니다. 비 오는 날 오후~ 감성 풍부한 리뷰도 좋지만 늘 하고 싶었던 리뷰를 조금씩 꺼내 보려 합니다. 그것은 바로 "과학"입니다. 영어로 "science"ㅎㅎ!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분야가 바로 "과학"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학을 아주 어려워하고, 때로는 싫어하고, 존재 자체도 잘 모릅니다.^^ 왜냐 하면 - 어렵거든요.. 일등공신은 바로 학교 교육일 것입니다.

위 시험문제는 9급 공무원시험에 출제되는 과학 수학 문제라고 합니다. 어떠세요?? 딱 봐도 어렵지 않나요? 저는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수학은 한 개도 기억이 안 나요 ㅎ 큰일이에요. 제가 과학 주제로 아이들과 수업할 때 벼락치기로 과학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모든 과목이 그렇지만 재미가 있으면 좋지요! 수포, 과포를 만들어 주는 일등공신이 바로 학교 교육일 거예요. 특히 저 같은 문과충은요^^

제가 가장 최애 하는 프로그램이였던 "알쓸신잡"입니다. 맨 위 인물사진은 알쓸신잡 시즌 1부터 3까지 출현하셨던 과학자분들의 모습이에요. 알쓸신잡을 보면서 과학에 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과학을 왜 알아야 하는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창작가 기획자 마케팅 경제학 등 인문과 상업 계통에 관계된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이해를 해야 하는 분야가 바로 과학입니다.

초등학생 과학 박물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릇 초등학생만 알아서는 안될 것 같죠?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보면 기초과학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건축은 기초과학에 기반되어 있는 것이니깐요. 수학과 물리학을 알아야 하겠죠.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맥북이도 과학의 산물이죠 인터넷도 마찬가지이고요. 온라인 쇼핑몰 리뷰를 했었지요? 온라인 쇼핑몰도 과학의 기반이 된 새로운 경제 카테고리입니다. 

무선충전 이론은 이미 몇 백년전 부터 거론되었던 것이군요.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스마트폰 데이터 전송, 인터넷으로 송, 수신이 가능한 이유 등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많은 것을 알지만 그것의 원리는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어렵고 알려주는 곳도 사람도 없을 뿐더러 그냥 당연시되는 것이니깐요. 

 

"기획능력과 개발능력 조화가 최고의 밥벌이가 될 수 있다!"

필자가 아이티 업계에 근무를 하면서 많은 개발자 분들과 같이 일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프로그램 개발도 과학이죠. 순수과학만이 과학은 아니겠죠. 이공계, 생물학, 의학 등을 통틀어서 과학이라고 한다면, 프로그램 개발직군도 엔지니어이기에 과학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기획하는 것을 웹사이트 혹은 어플로 구현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욕망을 위해선 프로그램 공부를 해야 하는데 참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개발하시는 분들은 기획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 물론 전부의 범위는 아닙니다. 

 

기획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언급하는 개발자 분들을 제가 많이 만났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기획력에 개발 능력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고충이 있겠지요. 하지만 분명한 건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요소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획한 것을 자유롭게 어플로 구현할 수 있다면? 프로그램 개발자들에게만 국한되어있는 어플 개발 분야가 문과 출신 기획자 창작자들도 할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

 

책을 소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창작자들이 과학을 안다면 대중에게 이야기 할 소재가 그만큼 많아질 수 있겠지요. 과학은 창작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소재입니다. 소설뿐 아니라 영화 속 특수효과도 과학의 범위잖아요. 이렇듯 우리는 늘 과학을 접하고 있습니다. 

위 두 영화는 흥행에 성공한 과학 영화입니다. 위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려면, 영화를 만들기 위한 특수효과를 구현하려면 수학과 과학을 공부해야 겠지요? 창작에 있어서도 과학 분야를 공부한다면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범위가 넓어지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즘 과학자 분들이 예능에 출연, 과학을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으로부터 과학과 친해지는 것은 어떨까요? 앞으로 실 생활과 가까운 과학을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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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9.05.19 19:49 신고

    과학은 왠지 실생활과 멀게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최근들어 알기 쉽게 과학을 설명해주는 프로그램들이 하나둘씩 생겨서 과학과 친근해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거 같네요.

  • 2019.05.20 12:25 신고

    기대되네요~ SF를 굉장히 좋아해서 ㅎㅎ 재미있는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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