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카페에서만 말하는 걸로..^^ 세대를 이해하자!
- "책 읽어주는 한 쌤" - 궁금해 하는 책 대신 읽어 드립니다.
- 2022. 9. 24. 13:42
안녕하세요! 글쓰기, 사고력, 최고 강사
명랑한"쌤"입니다.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 책으로 글쓰기
수업을 했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9872730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손자병법 모공(謀攻)편에 나온 말인데요.
세대를 이해하는 것은 소통과 곰감력에
필요한 배경지식이라고 생각해서
수업 책으로 강의를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도 현 세대에
대해 공부 하게 되었습니다.
제 수업을 들는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벌써 6개월이 넘게 저와 월 평균 4권씩
책을 읽고 책 내용 토론과 제가 직접 만든
문지로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세대를 이해하기 이전에 내가 어떤 세대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 성향, 목표등등이
왜 과거 세대와는 다른지 알아보는 것이
책을 통한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40대 중반을 넘어선 제 입상에서도
세대간의 갈등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완전 디지털 세대들과 그들의
부모세대, 저와 같은 아나로그와
디지털을 다 겪은 세대들과의
갈등에 대해서 토론을 하였습니다.
저희 40대 세대도 교육을 많이 받은
세대, 교육열을 가장 치열하게
체험 했고, 학벌 중심주의 사회에
정점에 있었습니다.
제 10대 20대에도 기성세대와의
갈등도 있고 기성세대의 반기를
드는 것은 현재 10대 20대와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왜 이런 갈등은 늘 존재했고
지금 세대와의 갈등은 기존
세대보다 더 깊어지는 느낌일까요?
제 수업을 통해서
각 세대간의 배경지식
수업시간에 배운
배경지식을 자양분으로
글쓰기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 "한쌤"과 토론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인지
심도깊은 주제로
토론을 하고
각 학생 캐릭터에 맞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라는 말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알고 적과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치가 높아지는 저 명랑한"쌤"과
맞춤 PT를 통해 뇌근육을 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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