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 하고 나면 그냥 이거 들어욧! - 숨겨진 명곡 강우진 "러브"

#7 남자라면 울컥하는 그 노래, 강우진의 러브를 리뷰 합니다~!

실연의 아픔은 달콤함일 수도 있겠지요? 노래 가사처럼요.. 실연은 사랑의 감정을 동반한 것이니깐요. 

시대가 변하면서 거절을 당하는 방법이 참 개 매너로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개 매너...

 

사랑의 달콤함과 그 기억들이 다 없어질 만큼의 개 매너로 당해도.. 아쉽고, 아프고, 때로는 그립고.. 보고 싶고.. 그러네요..

실연 극복을 위해 제가 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노래지요.

 

아는 남자들은 다 안다는 그 노래 리뷰하려 합니다.- 강우진의 러브~!

강우진의 음색은 흡사 임재범의 느낌이였습니다. 임재범의 딥한 허스키보다는 약간은 하이톤의 허스키라고 해야 할까요?

허스키의 음색이 매력적인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가사와 멜로디 음색의 조화가 잘 된 노래중에 하나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멜로디와 가사가 안 맞거나, 멜로디와

가사는 좋은데 가수의 음색이 잘 안 맞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우진의 "러브"는 세가지의 조화가 완벽한 노래입니다.

 

가사가 실연한 남자의 마음을 너무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이별을 인정하지 못하는 남자의 심정을 가사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난 어쩔 수 없이 또다시 
그댈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그대에게 부담이 되고 있진 않은지
나 또다시 널 힘들게 하나 봐

이제 내게 잊으라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하는 부분이 후렴구인데, 멜로디의 애절한 음색이 실연당한 남자의 마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은 남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느낌입니다.

 

가사가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연인이라면 있었을 듯한, 기억의 그리움을 담백하게 표현한 가사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강우진의 모습입니다. 가수 김준선이 1집 프로듀서를 했다고 합니다. 슈가맨에서 들은 강우진의  허스키 음색이

많이 퇴색된 것 같습니다. 강우진의 허스키하고 감성적인 음색을 듣고 싶으시다면 음원 사이트에서 강우진의 러브를

들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강우진의 러브를 들으시면서 옛사랑의 이별을 회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슬프지만 아련하고 다시 가고 싶은 나의 젊었을

적으로 시간여행을 강우진의 러브로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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