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 라이프스타일(책 서평) - 논란의 중심에 서다!

#11 메이드 인 재팬 - 비즈니스의 가치를 파악하고 넘어서야 할 것들!!

계속 아팠습니다. 아무 것도 못했습니다. - 장염과 위염과 몸살이 한꺼번에 와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일 1 블로그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 번 느끼는 것이지만 건강이 최고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일본 제품 여행 등에 관한 불매운동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을 옹호하는 뉘앙스만 풍겨도 우리나라를 배신하는 사람처럼 몰아가는 현상 등이 종종 보이는 것이 너무나 아쉬워서 일본에 관한 책 서평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책 서평과 일본에서 일년 살았던 필자의 시선이 담겨있는 리뷰가 될 것 같습니다. 

필자는 도쿄에 거주 했었습니다. 도쿄, 신오쿠보 등에서 주로 거주했었습니다. 생활인으로 거주했기에, 일본 다른 지역으로 가지를 못했습니다. 주로 도쿄에 있었기에, 기억이 제일 선명한 곳이 바로 도쿄입니다.

 

책 목차입니다. 책 목차를 보면 도쿄의 스타일을 비지니스적으로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광고, 유통등등 비즈니스와 관련된 공부를 하셨거나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도쿄의 정서가 어떤지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은 편집국가라고도 합니다. 일본은 패전 이후에 열강이라고 하는 나라에서 많은 것을 가지고 옵니다. 그것도 좋은 것만 잘 선별해서

일본으로 흡수 시키고 발전시킵니다. 그 능력은 탁월했다고 판단됩니다. 패전 이후 일본인들 본인의 생존을 위한 것 중에 발전시킨

분야가 바로 "디자인" "브랜딩" 입니다.

 

책은 책만 파는 곳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교보, 영풍 등 외에 대형서점은

책과 음식, 음료, 팬시 등 다양한 것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믹스한다는 개념으로 앞서 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일본을 제가 생각한 것보다 상당히 정서적인 것을 중요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정서를 비즈니스로 적극 활용한다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본은 뭔가를 판다는 개념으로 제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내용은 기본이지만

그 내용을 어떻게 포장할지에 대한 것, 팔 기 위한 디자인이 무엇인 가에 대한  일본의 비즈니스적 감각은 대단하다고

판단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것은 주 내용이지만, 저는 저 포장 디자인의 감각이 구매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의류회사에서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의류 브랜드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낸 호텔의 내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창조가 어디에 있나요. 여러 가지의 소재를 잘 버무려서 만들어지는 것이 창조인 것이죠.

이 책은 그 버무림을 잘하고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블루보틀의 해외 최초 지점을 도쿄에 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도쿄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도쿄라고 하면 연상, 연계되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비즈니스, 디자인, 감각적, 앞선, 세련됨 등의 여러 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 일본은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거주하거나 가끔 여행을 가면서 느낀 것은, 어느 지역 스타벅스에 앉아 있으면 한국인이 한 명이라도 있다는

것입니다.  도쿄로 여행을 많이 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편집이 아주 잘된 도시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홍콩은 영국령이었기에, 영어권 문화와 공존했던 100년의 시간이 있었고 그로 인해 유니크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홍콩과는 

달리 일본은 좋은 것만을 취하여 자신만의 문화와 콜라보를 너무나 훌륭하게 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일본 여행 다시 찍었던 일본 편의점입니다. 편의점 2층에서는 식사와 공부, 책도 보고, 담배도 피우고, 정말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편의점도 문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필자가 식당을 운영할 때 벤치마킹을 위해 찾았던 카렌 창고입니다. 창고를 개발하여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든 곳인데, 여행자가 많아서

한국말로 된 표지판도 있습니다.

창고 주변에 복합 문화 공간이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내 외부 모두 놓치지 않는 점이 엿보였습니다. 

건물의 높이 위치 제반 시설, 폰트 하나에도 디자인적 감각이 묻어있는 것을 느낀 것은 저만의 느낌일까요? 

 

이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을 전 이해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아마도 일본을 직접 느꼈던 기억이 이해를 돕는데 컸다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구독자 분들에게 얘기 하고 싶은 것은, 불매운동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넘어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자체가 아웃 오브 안중으로 되는 것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을 적이라 생각하는 역사를 가진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대중들과 달리 아픈 역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양국의 정치인들

그런 것에 대중들이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니끌로 불매운동이라는 것은 유니클로가 매출이 높다는 것인데

유니끌로는 넘어서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 것, 일본의 모든 것을 넘어서는 것을 만들어 가는 것이 불매운동 이상의 생산적인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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