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쌤"의 감성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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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리뷰 (2)

왕좌의 게임 파이널 - 공든 탑이 무너지다~!! (시즌8-6화 리뷰)

카테고리 : "알 수 없는 인생"- 인생! 도대체 무엇일까?? 명랑 "한"쌤 | 2019. 5. 22. 00:10

#6 왕좌의 게임 시청자에게 모욕감을 줬어~!! - 왕자의 게임 시즌 8 6화 마지막회 리뷰 - 스포 별로 없음^^ 드디어! 드디어! 왕좌의 게임이 종방 했습니다!! 세상에나... 너무 피곤해서 자다 일어나 그 새벽에 봤는데.. 어쩜.. 우려가 현실로 되는 광경을 보고 있으니 정말로.. 말이죠.. 그 긴 시간을 전 세계 시청자들과 했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가 있을까요?? 오 마이 갓!입니다. 위 사진처럼 미국 본토에서는 크나큰 행사이기도 한 왕좌의 게임 마지막 회였는데... 드라마가 끝나고 난 후 여기저기서 터져 나올 탄식을 생각한다면.. 심지어는 눈물도 흘리는 애청자도 있을 것 같아요. 아 마음이 아프네요. 갑자기... 갑자기... 너무 갑자기.. 다 갑자기예요... 갑자기 왜??? 아니 왜?? ..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한다 - 왕좌의 게임

카테고리 : "알 수 없는 인생"- 인생! 도대체 무엇일까?? 명랑 "한"쌤 | 2019. 5. 12. 22:49

#5 "왕좌의 게임 "8년을 몇 주만에 몰아 본 리뷰^^ 왕좌의 게임을 지금에서야 보다니요~^^ 전 세계적으로 대단한 드라마를 너무 늦게 입문한 것 같지만, 지금이라도 입문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기다리지 않고 정주행을 할 수 있었으니깐요^^ 8년의 시간을 함께한 배우들입니다. 그들의 인터뷰를 봤는데 그들 인생에서의 왕좌의 게임은 인생을 바꿔 놓았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의 힘이 대단합니다. 그 드라마의 힘은 바로 "이야기"이겠지요. 왕좌의 게임의 캐릭터들은 모두 다 실수를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거나, 해야 될 것을 안 하거나, 하거나, 실수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삶이니깐요. 우리는 내일을 알 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고, 그 과정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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