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MUSIC IS MY LIFE" - 최"애"곡 소개 코너! 명랑 "한"쌤 | 2019. 7. 11. 01:18
#4 비가 오면 들어야 할 숨겨진 명곡 - Uriah Heep 유라이어 힙 - Rain레인 비가 오면 생각 나는 노래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이승훈 "비 오는 거리"등이 라디오에서 제일 많이 흘러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비가 오면 다른 노래 보다는 위 곡을 상당히 엄청 많이 듣습니다. 영국의 락 그룹이며 "july morning" 으로 한국의 락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졌습니다. 이 그룹에 노래들이 하드락 이라이지만 멜로디가 좋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곡들이 많고,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왕성한 그룹입니다. 노장은 죽지 않는다 계통의 락 밴드입니다. 그들의 과거와 근래의 모습입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제 개인적으로는 아름답습니다.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생업으로 노년이 ..
카테고리 : "알 수 없는 인생"- 인생! 도대체 무엇일까?? 명랑 "한"쌤 | 2019. 4. 26. 00:42
#2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싸이월드 BGM 2000년대, 닷컴(. com) 시대가 부흥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중요한 축으로 자리를 잡게 된 "인터넷"시대에 가장 인기가 있었던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준다는 의미의 "싸이월드"가 그 당시 젊은이들의 필수 요소였죠. 싸이 안 하면 어울리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젊은이가 바로 저 "한 쌤"입니다^^ 이 화면 기억 나시나요?? 싸이월드는 자신만의 홈피나 다름이 없었죠. 저는 상당히 공을 들여서 꾸몄는데, 싸이 운영한다고 구입한 도토리는 어마무시합니다^^ 저는 투데이 멤버를 두 번이나 할 정도로 사진도 열심히 홈피 꾸미기도 열심히 했었어요. 그중에서 음악 구입에 정성을 쏟았습니다^^ 그날의 분위기, 즉 날씨나 사회적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