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과학쓸잡"-문돌이도 알아야 할 "과학, 경제" 이야기 명랑 "한"쌤 | 2019. 8. 24. 21:25
#10 죽도록-먹고, 마시는 - 심리학 = 알수록 신비로운 "뇌" 과학 우리는 목이 마르고, 배가 고프다는 느낌을 받으면 마시고, 음식을 섭취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자연스럽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연스럽다면 비만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내 머릿속은 항상 먹을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까?" 지나치게 먹고 몸을 망가뜨리는 당신을 위한 실험 심리!라는 슬로건을 걸고 번역된 책 "죽도록 먹고 마시는 심리학"을 리뷰 합니다. 저자에 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 행동과학, 우리의 모든 언행은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배고픔은 뇌가 우리에게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뇌가 너 배고프니까 밥 먹어! 하면 우리는 메뉴판을 보게 됩니다. 배고프다고 느끼는 것은 우리의 ..
카테고리 : "과학쓸잡"-문돌이도 알아야 할 "과학, 경제" 이야기 명랑 "한"쌤 | 2019. 7. 7. 19:17
#8 다이어트도 과학이다! 그렇다 해도 운동하라네... 컥 ㅎㅎ 과학은 참 아이러니 합니다. - 과학의 범주를 생물학 의학 등을 포함한 모든 이과계통으로 본다면 - 과학은 인간에게 아이러니의 결정체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과학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죽음으로 까지 이어지게 합니다. - 전쟁이 그 대표적인 사례일 것입니다. 과학의 발견과 발전은 문명의 생성과 같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과학자 들은 어찌보면 모진 풍파를 다 겪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기득권층들이 과학의 힘을 알고, 과학작들이 과학의 힘으로 권력을 잡지 못하게 잔인한 탄압을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학은 "돈"과 "권력"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과학이 왜 어렵겠습니까? 아니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