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무비 톡톡" - "출발! 비디오 여행"보다 더 재밌는 영화 리뷰! 명랑 "한"쌤 | 2019. 5. 10. 03:06
#4 시애틀 가면 사랑하는 사람 만날 수 있는구나~~^^라고 생각했던 추억의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안녕하세요~ 한쌤의 감성리뷰~ 한쌤입니다. 지금 새벽 1시 35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피곤해서 초 저녁잠을 자고 일어나서 멍하니 책상에 앉아 있는데, 라디오에서.. "웬 아이 폴링 인 러브..." 하면서 익숙한 노래가 나오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잠이 다 깼네요... 내일은 어떻게 출근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개봉할 때 극장 가서 봤던 기억이 아주 또렷이 기억에 남아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리뷰하려 합니다.^^ 예전에는 신문에 영화광고가 참 많았습니다. 영화 포스터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저 위에 서울역 플라자 극장이라고 보이시나요?? 제가 저 극장에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