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다정한 인터뷰"-보통 사람들의 감성 고백 인터뷰 명랑 "한"쌤 | 2019. 6. 3. 23:20
#1 장국영?? 아저씨 아니에요?? 우리는 매일 직장으로 혹은 학교로 갑니다. 가족들보다 더 많이 보는 얼굴들이 있지요. 혹은 가족보다 더 다정하게 대하는 학교 친구나 직장동료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하루의 9시간을 야근이라도 한다면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들 동료에게 웬만하면 다정하게 혹은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독자분들에게 더 많은 공감을 교류하기 위해서, 우리 주변에서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분들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 째 주인공으로 현재 변호사이신 엔돌핀 님이십니다~^^ 오늘 엔돌핀님과의 인터뷰의 주제는 그 분의 직업의 세계가 아닌^^ - 그렇게 예상하셨을 수도 있어요.?? 그렇죠?? 미녀 변호사이십니다~^^ 엔돌핀님 감성에 관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