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책 읽어주는 한 쌤" - 궁금해 하는 책 대신 읽어 드립니다. 명랑 "한"쌤 | 2020. 5. 24. 16:48
#17 "해빙"은 변화를 "해빙"한다 - 이서윤 작가의 부자론을 이해하자!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남산의 부장들 이후로 오랜 휴식기를 거치고 책 서평으로 구독자 분들을 찾아뵈었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나요? ^^ 전 솔직히 잘 지내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일 몇 가지를 하면서 시련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인 저의 생활 빈곤이 찾아오게 되어 어려운 몇 달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루 하루를 버티려다 보니, 저의 명랑한"쌤"은 우울한"쌤"이 될 것 같아 저의 현 상황이 조금은 괜찮아 지기를 기다리며 블로그로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의 보물 같은 책을 오랜만에 리뷰하려 합니다. aladin.kr/p/lWzuv 더 해빙 부와 행운을 만나는 출발점, 마법의 감정 Ha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