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과학쓸잡"-문돌이도 알아야 할 "과학, 경제" 이야기 명랑 "한"쌤 | 2019. 5. 29. 00:52
#3 왕좌의 게임 - 와일드 파이어는 만들 수 있다? 없다? 안녕하세요~^^ 감성 리뷰어 명랑"한"쌤입니다. 오늘도 왕좌의 게임 속 과학세계를 리뷰하려 합니다. 왕좌의 게임이 아무리 판타지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하여도, 전쟁, 전투, 연출은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위 장면은 블랙워터 전투의 절정에서 티리온은 한 척의 배를 보내고 브론이 쏜 화살이 배에 닿자 배 안의 와일드 파이어가 터져 버립니다. 이 신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 전투신이었습니다. 이 초록색의 가공할 만한 폭탄 액체는 타르가르옌이 드래건이 죽은 후 그 불을 대처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묘사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조법은 연금술사 길드에 의해 철저히 비밀에 봉해졌다고 했는데, 극상 다시 등장했죠? ^^ 책의 저자는 ..
카테고리 : "과학쓸잡"-문돌이도 알아야 할 "과학, 경제" 이야기 명랑 "한"쌤 | 2019. 5. 27. 23:47
#2 왕좌의 게임 - 과학이 빠지면 섭섭할 뻔했네~~~^^ 왕좌의 게임은 회당 평균 제작비가 천만 달러라고 합니다. 정말 많은 돈입니다. 제작비를 유추해보면 한 회당 투여되는 인원과 미술세트, 특수효과 등등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왕좌의 게임 한 회를 찍기 위해 투여되었다는 의미겠죠. 무엇보다 특수효과를 빼놓고는 왕좌의 게임을 제작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드래건"이 있었기 때문이죠. 제가 리뷰 할 과학 이야기는 "왕좌의 게임" 속 과학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있는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구독자분들에게 유익한 내용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필자는 책을 속독하는 편인데, 과학은.. 음.. 그게 잘.. ^^ 구독자 분들과 함께 읽어가는 느낌으로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