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알 수 없는 인생"- 인생! 도대체 무엇일까?? 명랑 "한"쌤 | 2020. 5. 26. 00:43
#11 고전 - 근대 - 현대 - 미래 = 매력으로 통한다! 매력은 곧 운명과의 연장선상에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결과는 안 좋을 수도 좋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흔히 매력적인 사람들의 직업군이라 하면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예인을 꿈꾸는 사람들은 무명이든 유명이든, 예쁘고 잘생긴 축에 속한 사람들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예쁘고, 잘 생긴 것은, 각자의 주관적인 시선으로 판단할 수 있겠지만 객관적으로도 판단을 받은 사람들의 비중이 높은 직업군이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매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직업이며 성공을 할 수 있는 필수 요소는 "매력"일 것입니다. 하지만 유명 연예인의 자살과 이혼 등의 안 좋은 사건들을 본다면,..
카테고리 : "알 수 없는 인생"- 인생! 도대체 무엇일까?? 명랑 "한"쌤 | 2019. 7. 20. 01:53
#9 거절은 내가 당한 게 아니다 나의 일부분이 당한 것이지 저는 카톨릭 신자이지만 법정 스님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법정 스님의 종교자의 길을 올바르게 가시는 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론을 통해서 보고 느껴지는 것이 전부이지만, 그분의 주옥같은 문장들은 언제나 귀감이 가기에, 책 속 문장과 같은 분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무소유는 소유할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거절의 연속입니다. 입시 실패도 거절이라 할 수 있고, 입사가 잘 안되는 것도 거절의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절을 당했지만, 그 대상이 바로 우리들의 본연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지속적으로 본인에게 스스로 물어본적이 있나요? 저는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