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MUSIC IS MY LIFE" - 최"애"곡 소개 코너! 명랑 "한"쌤 | 2019. 7. 21. 14:38
#5 비도 오는데.. 누구랑 헤어지고 싶어.. 이 노래 들으면서 정리해.. 비 오는 오늘 7월 21일 일요일 오후.. 감성 락발라드 한 곡 리뷰 합니다. 바로 - 후티 앤 더 블로우 피시(hootie&the blowfish)라는 후티와 복어라는 특이한 그룹명을 가지고 있는 미국 락 밴드입니다. 이 그룹에 관한 정보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90년대 청춘을 보내셨던 구독자라면 충분히 아실 수 있는 미국 락 밴드입니다. 미국 내에서는 데뷔와 동시에 메가 히트를 하여 그 당시 화제의 그룹이었습니다. 다리우스 럭커는 흑인입니다. 보컬의 음색이 너무나 뛰어나서 데뷔와 함께 밴드가 성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흑인인데 컨트리 느낌의 락발라드를 부르는데 아주 기가 막힙니다. 노래만 들으면 흑인인 줄 모릅니다. 흑인이라 하..
카테고리 : "MUSIC IS MY LIFE" - 최"애"곡 소개 코너! 명랑 "한"쌤 | 2019. 7. 11. 01:18
#4 비가 오면 들어야 할 숨겨진 명곡 - Uriah Heep 유라이어 힙 - Rain레인 비가 오면 생각 나는 노래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이승훈 "비 오는 거리"등이 라디오에서 제일 많이 흘러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비가 오면 다른 노래 보다는 위 곡을 상당히 엄청 많이 듣습니다. 영국의 락 그룹이며 "july morning" 으로 한국의 락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졌습니다. 이 그룹에 노래들이 하드락 이라이지만 멜로디가 좋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곡들이 많고,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왕성한 그룹입니다. 노장은 죽지 않는다 계통의 락 밴드입니다. 그들의 과거와 근래의 모습입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제 개인적으로는 아름답습니다.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생업으로 노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