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다정한 인터뷰"-보통 사람들의 감성 고백 인터뷰 명랑 "한"쌤 | 2019. 6. 3. 23:20
#1 장국영?? 아저씨 아니에요?? 우리는 매일 직장으로 혹은 학교로 갑니다. 가족들보다 더 많이 보는 얼굴들이 있지요. 혹은 가족보다 더 다정하게 대하는 학교 친구나 직장동료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하루의 9시간을 야근이라도 한다면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들 동료에게 웬만하면 다정하게 혹은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독자분들에게 더 많은 공감을 교류하기 위해서, 우리 주변에서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분들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 째 주인공으로 현재 변호사이신 엔돌핀 님이십니다~^^ 오늘 엔돌핀님과의 인터뷰의 주제는 그 분의 직업의 세계가 아닌^^ - 그렇게 예상하셨을 수도 있어요.?? 그렇죠?? 미녀 변호사이십니다~^^ 엔돌핀님 감성에 관한 인..
카테고리 : "스타 스토리"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스타들 명랑 "한"쌤 | 2019. 5. 29. 22:54
#3 장국영 - 우리도 죽을 때까지 당신을 잊지 못한답니다.... (슬픔 주의) 스타는 대중들을 위해 늘 빛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하지요. 레슬리는 너무나 별이 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별이 되지 말고.. 전설이 되지 말고 늘 우리 곁에 있어 줄 수는 없었던 건가요? 레슬리는 알고 있으려나요? 레슬리가 사랑했었던 나라라고 생각하는 한국에서는 당신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고.. 당신에 대한 그리움을 새롭게 새겨지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레슬리를 그리워 하는 우리들은 카페를 만들고 레슬리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어요. 이곳에서 우리는 당신에 관한 추억을 공유하고 늘 같은 이야기를 하지만 그 이야기들이 전혀 지겹지가 않고 새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레슬리가 별이 된 4월이 되면..